철도나 자동차 등 교통에 연관된 기기를 중심으로, 공업제품의 기획 디자인을 합니다.
전기자동차용 기기 등, 차세대 교통에 관련된 제품을 ICT 에 의한 서비스 틀과 결합하여 제안, 실현합니다.
이것은, 저희들의 디자인에 대한 생각입니다.
저희 일은, 상품의 형태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에게 이점이 있는 상품 (이용자의 과제를 해결하는 상품)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서 기능・형태가 결정됩니다.
모양이나 색상 등 순전히 장식적인 것만 필요한 경우, 유감스럽게도 저희들은 힘이 돼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한편, 디자인을 통해 처음부터 상품 본연의 상태를 고려하고자 하는 경우, 저희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IoT (사물인터넷)이라는 말이 일반화 되고 있는 것처럼, 이제는 공업제품도 인터넷에 접속되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정보서비스의 일부로서 상품・공업제품을 인식하고, 정보디자인의 연장으로서 상품의 형태를 생각합니다.
관계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기기임을 전제로 기획 디자인 합니다.
중소기업과 함께 상품을 개발하는 기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중소기업을 위한 디자인부]로서, 이념과 의욕을 가진 기업과 함께 상품개발・ 디자인에 종사합니다.